결론: 관리비 고지서 사진 한 장과 질문 3줄이면 오른 항목을 금액 순으로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정답을 미리 계산한 예시 고지서로 ChatGPT와 Claude에 해봤더니 둘 다 오른 항목 6개를 순서까지 맞혔고, 세입자가 돌려받을 장기수선충당금 24,000원도 짚었어요.

예시 고지서의 정답: 늘어난 항목은 난방비 +18,600원, 장기수선충당금 +5,500원, 급탕비 +5,400원, 공동전기료 +2,400원, 수도료 +1,300원, 연체료 +1,240원. 줄어든 항목은 세대전기료 −14,200원, 수선유지비 −300원. 합계 +19,940원.
1. 그대로 복사해 쓰는 질문
고지서 사진을 올리고 아래를 붙여 넣으세요. 지난달 금액이 없는 고지서라면 지난달 고지서 사진도 같이 올리면 돼요.
관리비 고지서 사진이야. 아래 3가지를 알려줘.
1) 지난달보다 늘어난 항목을 늘어난 금액이 큰 순서로, 각각 얼마 늘었는지
2) 합계는 지난달보다 얼마 늘었는지, 줄어든 항목이 있으면 그것도
3) 나는 세입자야. 이사 갈 때 집주인에게 돌려받을 수 있는 항목이 있으면 이번 달 금액과 함께 알려줘
답을 받은 뒤 한 줄 더 보내면 숫자를 잘못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늘어난 금액 합계에서 줄어든 금액 합계를 빼면 고지서 합계 차이와 같은지 검산해 줘.
2. 결과: 두 AI 모두 6/6

ChatGPT(일반 채팅)는 6개 항목의 금액과 순서를 모두 맞혔어요. 100원 차이로 넣은 장기수선충당금(+5,500원)과 급탕비(+5,400원)의 순서도 정확했어요.

Claude(시크릿 채팅)도 같은 6개, 같은 순서였고 늘어난 34,440원에서 줄어든 14,500원을 빼 합계 차이 19,940원과 맞는지 스스로 검산했어요.
3. 고지서는 4칸으로 보면 쉬워요

- 공용관리비: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수선유지비 등. 매달 거의 같아요.
- 개별사용료: 세대전기료, 수도료, 급탕비, 난방비. 갑자기 올랐다면 여기부터 보세요.
- 장기수선충당금: 큰 공사를 위해 모으는 돈. 법상 관리비와 따로 걷어요.
- 기타: 연체료처럼 그달에만 붙는 돈.
4. 세입자라면 장기수선충당금은 돌려받는 돈

공동주택관리법은 장기수선충당금을 소유자에게 걷게 하고, 시행령은 세입자가 대신 낸 금액을 소유자가 돌려주도록 정하고 있어요. 관리사무소는 요청하면 납부확인서를 발급해요. 한 달 24,000원이면 2년 계약에 576,000원이에요. 이름이 비슷한 수선유지비는 사는 사람이 내는 관리비라 반환 대상이 아니에요.
5. AI가 모르는 것은 관리사무소에
장기수선충당금이 왜 올랐는지(장기수선계획·관리규약), 연체료가 왜 붙었는지는 고지서에 없어서 AI도 추측만 했어요. Claude에게 문의 문자를 써 달라고 한 결과예요.

안녕하세요, 101동 1203호입니다. 10월분 관리비 고지서 관련해 문의드립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이 18,500원에서 24,000원으로 오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9월 사용분인데 난방비 18,600원이 부과된 근거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단지 관리비가 비슷한 단지보다 비싼지는 K-apt(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서 주소만 넣으면 로그인 없이 비교할 수 있어요. 의무관리 대상 단지(300세대 이상 등)만 조회돼요. 사진을 올리기 전에는 동·호수, 이름, 납부자 번호를 가리세요.
